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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0

가이온, 최근 3년간 한국발 미국향 수출 데이터 분석 결과 제공

- 최근 3년 간 미국향 수출물량 늘어…한국의 미국 내 수입 시장 비중 0.2% 증가

- 지난해 美 서부 항으로 40% 유입, 동부권에서는 사바나 항이 최다 수입량 기록

지난 3년간 미국에서 수입하는 한국 상품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
미국 상무성의 상품 및 서비스 무역수지 집계에 따르면,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미국의 對 한국 상품 수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4.3% 늘어난 775억 달러를 기록했다. 이는 같은 기간 미국의 對 한국 상품 수출 569억 달러 대비 179억 달러 더 많은 금액으로, 한국의 입장에서는 수출이 수입보다 늘면서 對 미국 무역수지 흑자폭이 증가한 것이다.



지난해 한국의 미국 수입국 내 순위는 전년과 동일한 6위를 기록했다. 그러나 對 미국 수출이 품목별로 자동차 부품 61%, 석유제품 42%, 가전제품 23%, 완성차 15% 등의 증가세를 보이며 미국 수입 시장에서의 비중이 2.9%에서 3.1%로 0.2%포인트 늘었다.

이러한 미국의 한국산 제품 수입 증가에 따라 상품이 유입되는 미국 항구들의 물량 변화도 이어지고 있다. 국내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㈜가이온에서 집계한 아래의 2019년 미국의 항구별 한국산 제품 유입 물동량에 따르면, 2019년 한국발 미국향 화물(TEU 기준)은 총 89만5,690 TEU이고 그 중 34만9,836 TEU가 서부항인 로스엔젤레스와 롱비치 항으로 유입되면서 약 40%의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다. 현재 약 1만8000여 개의 국내업체들이 로스엔젤레스 항으로 상품을 수출하고 있으며, 물량기준 상위 10%의 기업들이 전체 물량의 80%를 차지하고 있다. 제품군 별로는 전자제품과 자동차 및 타이어 제품 종류가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, 최근에는 화학제품의 유입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.

또한 미 동부권 중 사바나 항으로 유입되는 물량은 12만8,961 TEU로 동부권 내 한국발 화물이 가장 많이 유입되던 뉴욕/뉴저지 항구를 제치고 미국 전체 항구 중 3번째로 많은 물량이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. 이는 로스엔젤레스 항 전체물량의 60%에 달하는 물량으로 파나마 운하의 증설작업으로 통항이 가능한 선박의 크기가 커진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. 반면 사바나 항으로 상품을 수출하는 기업의 수는 약 2000개로 로스엔젤레스 대비 약 10%에 지나지 않고 있다. 그들 중 연간 1000 TEU 이상의 물량을 수출하는 기업들은 약 30개, 100 TEU 이상의 물량을 수출하는 기업들은 약 150개로 파악되며, 로스엔젤레스와 마찬가지로 물량기준 상위 10%의 기업들이 전체 물량의 80%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



가이온 관계자는 “최근 가용한 무역거래 관련 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가이온의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단순 집계와 통계에 그치지 않고 국내 기업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을 모색하고 있다. 데이터는 그 사용 기업의 사업 특성에 맞게 가공 및 분석되어야 즉각적으로 각 사에 필요한 정보로 활용할 수 있다” 고 언급하며 “이러한 데이터가 필요한 중소기업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통해 비용부담 없이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만큼 각 사에 필요한 데이터를 적시에 확보하길 희망한다”고 전했다.

한편,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가이온은 수출입 데이터를 활용한 수출입경쟁업체 분석 서비스와 해외 신규 바이어 발굴 서비스 등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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